공공기관장 29명, 대통령보다 연봉 더 받았다

고액 연봉을 받으며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공공기관의 기관장 중 29명은 지난해 대통령보다도 많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임감사 중에서도 7명이 대통령의 연봉을 넘어섰다..

from 매일경제 : 경제 https://ift.tt/Og49X7i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