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만난 박 모씨(22)는 한 달 전 입국해 여유롭게 취업 준비를 하고 있다. 한국에서 대학 입시에 실패한 뒤 ‘저먼 드림’의 꿈을 안고 왔다. 유학생 신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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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만난 박 모씨(22)는 한 달 전 입국해 여유롭게 취업 준비를 하고 있다. 한국에서 대학 입시에 실패한 뒤 ‘저먼 드림’의 꿈을 안고 왔다. 유학생 신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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