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공유가치 확산 프로젝트 ‘제3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개최하고 사연 공모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촌스러버 선발대회’는 교촌과 고객이 함께 지역사회에 치킨을 나누며 나눔 문화를 전파하는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사랑(나눔)을 전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올해 ‘3회 촌스러버 선발대회’의 컨셉은 ‘촌티내기’다. 촌스러버들의 따뜻한 마음 ‘티’내기와 교촌의 ‘티’나는 사회공헌이라는 의미가 함께 내포돼있다. 또한 나눔 활동에서 더 나아가 기부, 봉사 등을 통한 공유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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