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플러스]’5위 금융’ 우리금융…임종룡 회장, 해법 언제 내놓나

우리금융그룹이 국내 4대 금융지주에서 밀려났다. 1분기 실적 발표 결과 우리금융이 NH농협금융에 밀려 5위로 추락한 것이다.가장 배가 아픈 사람은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다. 임 회장은 2014년 NH농협금융 회장으로 일하던 시절 그룹의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인수를 주도해 성공한 바 있다. 시간이 흘러 자리도 돌아 임 회장은 우리금융그룹 회장으로 왔다. 입장이 바뀌고 보니 이제 증권사가 아쉽다. 특히 이번 NH금융그룹의 호실적에는 NH투자증권의 어닝서프라이즈가 한몫을 단단히 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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